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봅시다

다운사이징은 넷플릭스 영화가 아니지만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넷플릭스 영화로 소개를 하겠습니다.다운사이징이라는 영화는 맷 데이먼이 주인공으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을 기대한 영화입니다.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큰 기대를 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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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스터는 우리 나쁘지 않아. 포스터와는 좀 다른 느낌이죠? 맷 데이먼 진짜 작아요?후후, 손가락으로 튕기면 그대로 튕겨서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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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신있던 다운사이징 포스터입니다.이것도 줄자로 사람크기가 보여서 다운사이징 영화를 잘하는 포스터네요 ᄒᄒ

영화 공식 예고편 제일 먼저 봐요.▼▼▼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운사이징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폴(맷 데이먼 분)이 인구과잉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간축소 프로젝트로 개발된 다운사이징 기술을 받아 처음 겪는 나 자신은 처음입니다.이는 단지 부피가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쵸쯔옥우오은의 가치가 첫 20억의 가치로 보통 노화는 가난하게 살던 사람들이 충분한 부를 누리며 살 수 있게 되지만, 폴 부부는 이를 하기로 합의를 합니다.그러자 심폴이 시술을 한 뒤 폴의 아내가 시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홀로 남겨진 폴은 다운사이징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아갑니다.​

다운사이징 영화 자체의 기발함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그동안 나쁘지 않았던 영화는 걸리버가 소인국으로 간다거나 나쁘지는 않다, 또는 우리가 거인을 만난다거나 나쁘지는 않다는 이 스토리였지만 다운사이징은 나쁘지 않다는 판정에 따라 소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 스토리입니다.소인이 된 사람들의 생활상, 꼭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평이 moning인지..평판이 5점대였어요.1단 지속적인 인구 과잉에 대한 해결책이라는데 요즘 아이를 낳지 않고 인구가 축소되고 있는데 이것이 무슨 말인지는 생각도 합니다.물론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내는 쓰레기가 저도 걱정이 되요. 소인이 만드는 쓰레기는 아주 작을 테니 그런 점에서는 좋은 취지라고 소견하지만 정말 소인과 평범한 인간이 공존하며 살 수 있느냐는 문제! 결미에 힘이 센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가 나쁘지 않고 권력을 잡고 휘두르게 되지 않을까요.그리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위험하거나, 나쁘지 않은 교육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다운사이징을 판정하기 때문에 그 커뮤니티의 다양성도 의심스럽습니다.직접 이런 세상이 온다는 가족들 밑에서 소의 의견을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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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내용이 산에 갑니다.ᄏᄏᄏ아내의 목소리에 소인과 평범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그런데 점점 이 내용이 산에서 탈서영화가 뭔가 큰 의미를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대체적으로 이런 종류의 영화가 앞에 내용이나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볼거리를 제공한 뒤 감동을 주면 큰 감동으로 다가오잖아요.다운사이징은 앞부분도 귀엽고 귀엽고 웃기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그리고 이 내용이 너무 감동받아서 오려면 이게 도대체 뭔가... 하고 싶은 내용입니다.갑자기 A-영화에서 C급영화로 떨어지는 상념이라고나 할까=ᄉ=그러나 킬링타임용으로 구경할 뿐이다.주요 내용으로 생각하지 않고 설거지를 하기에 좋은 영화입니다.ᄒᄒ 설마, 가볍게 출퇴근할때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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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우징로토우은토마토 지수는 48퍼.센트로 굉장히 낮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보긴 했었어요재미있는 영화와 함께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다운사우징 #Downsizing #넷플릭스 영화 #다운사우진 로튼 토마토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