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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중독될 수 있sound 주의(스포없sound)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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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의 소소한 취미생활 속에서 바로 넷플릭스 시청이 됩니다!


    사실 우파는 웹툼, 미드, 영드, 데드를 가리지 않고 두루 보는 타입! 하지만 유기농 매일은 취향이 갈리지 않고 평판이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을 한번 해볼까 해요.되도록이면 보고 알아보시는 분을 위한 약간 마이너한 작품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이니까 첫 포스팅은 청불주의 ※재미있는 것은 모두 청불이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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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똥거북의 세상 같은 것(The End Of The Fucking World)감독 ||조너선 엔트위슬, 루시 처니악 출연 ||제시카 바든(엘리사), 알레스 로더(제이요스)


    어린 초보 사이코패스와 집을 떠나 살고 싶어하는 반항아의 만과다.그래픽 노블 원작의 작품과 보게 된다! 약간 어두운 블랙 코미디 시리즈의 색감부터 스토리까지 보면 볼수록 묘하게 중독되는 맛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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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엘리트들(ELITE)감독||카를로스 몬테로, 다리오 마드로 본인출연|마리아 페드라사, 이찬 에스카미야 외


    비윤리적 하이틴 드라마, 스릴러에 속하는 캐릭터인 하본인 하본이나 당신 괜히 튀어나와 재미있다고 느낀다.제대로 시작하면 정주행이 시작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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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오티스의 비밀상담소 감독||로리 넌 출연||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기, 성상담사 어머니 밑에서 자란 오티스의 바람직한 성지식으로 friend들에게 상담해 일어나는 이 말www||재미있어, 무슨 소리야?우파의 최 어린이 작품중의 본인이다! 첫작품아래, 본인의 "줄무늬 잠옷을 입은 소년"에게 본인의 아이를 기억해 주신 본인이지...그 아이가 저렇게 커서 오티스 역을 연기했습니다.그래서 알게된 작품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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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블랙 미러(Black Mirror)감독|찰리 브루커 출연||제시 프리먼스,크리스틴 밀리어티,지미 심슨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작품! 그래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끔 생각납니다.소재 자체가 창의적이고 훌륭해서 에피소드마다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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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 감독||젠지 코헨 출연||테일러 실링, 로라 프리폰, 케이트 멀글, 제이슨 빅스 ウィ


    여자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솔직히 오뉴블은 넷플릭스의 대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너무 재미 보니 이것 저것 검색도 많이 했으며, 그.로다 알게 된 사실은 이것이 실존 인물의 15개월 교도소 생활을 드라마로 해실화 바탕의 작품이라는 사실.자극적이고 수위가 높아서 더럽게 웃겨요 쿠한드라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을 알게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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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그레이스&프랭키(Grace and Frankie)감독||마타 카우프먼, 하워드 제이 모리스 주연||제인 폰다, 릴리 톰린


    세상의 비윤리적인 코미디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40년 살아온 부부, 라이벌인 그레이스와 프랭키의 남편끼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ᄒᄒᄒ 배신당한 할머니들의 이야기로 우아한 할머니와 히피 할머니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랄까ᄏᄏ


    항상 그랬듯이 이정도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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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청불특집으로 나왔는데, 뒷전에서 볼 정도로 인상을 찌푸리는 장면이 많은 작품은 아니라고 소견하겠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 봤습니다. 더 재미있는 작품이 있다면 우파에게도 추천해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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