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배반장]96세 할아버지, 손자에게 속았다… 배우 신동욱 ‘효도사기’ 논란,,,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8:14

    배우 신동욱이 효도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소송을 제기한 것은 90세를 지난 신동욱의 할아버지이다.​ 종합 편성 채널 tv, 조선은 올해로 96세의 싱호규은 씨가 지난해 7월 한의사로 알려진 신동욱의 그녀에게서 경기도 여주 집에서 두달 이내에 나쁘지 않다는 통보서를 받았다고 2일 보도했습니다. ​ 이 매체는 "손의 배우 신동욱이 자신을 임종까지 하고 달라며 사실상'효도 계약'을 조건으로 사준 집인데 갑자기 나쁘지 않고 가라고 했습니다","나의 하나만 5000평의 토지 중 2500평만 주기로 했지만 손자가 자신을 속이고 땅 전체를 가져갔다"는 신씨의 스토리울 전했습니다. 다음 신동욱은 연락을 끊고 집에서 무사히 돌아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그의 주장에 신동욱은 할아버지가 조건 없이 양도한 땅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신동욱은 그가 가져간 땅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방송이 과인간 직후 신동욱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동욱은 이 2010년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CRPS)이라는 희귀 병의 진단을 받았다. 당시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 담은 비밀리에 치료와 훈련을 병행했지만 통증이 심해지자 결국 의병 제대를 자결했다. 다음 2017년 MBC드라마'파수꾼'으로 방송에 복귀하고 현재 MBC연예의 드라마'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출연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