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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괜찮아하는 결혼식 축가 CCM 2곡 추천, 사랑의 종sound와 이렇게 아름다운 하항상그랬듯 아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05:53

    결혼식 축하로 좋은 곡은 많이 있네.보통 많은 사람들이 갑니다.본인의 CCM 두 장르로 곡을 골라 많이 부른다.결혼식 축하는 하객들에게 들려주는 음악가가 아니라 전적으로 신랑신부에게 축복한다는 뜻으로, 두 사람만을 위해 불러주는 하나종의 축복송이므로 신랑신부에게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본인은 교회찬송대원으로 활약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결혼식 축가는 가요가 아닌 CCM 위주로 계속 부르고 있고 그래서인지 축가는 가요보다는 본인은 CCM이 더 좋은 느낌 그 중 제1곡이 많이 부른 CCM 두 곡이 있어서 그런지 본인은 개인적으로 결혼식 축제로 이 두 곡이 제일 좋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두 곡을 추천해 본다.첫 번째 결혼식 축가곡은 곧바로 사랑의 종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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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학교 때, 외삼촌 결혼식 날 미래 성악가를 꿈꾸던 사촌 오빠가 혼자 축가를 불렀는데 당시 부른 곡이 바로 이 곡"사랑의 종소리"일 때 나는 조 썰매 타기가 이 노래를 듣게 됐다.어린 아이였지만 얼마나 노래에 감동했는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그래서 당시 결심한 것이 "나도 사촌 형처럼 누군가를 위해 꼭 이 노래로 축복해 줘야지!!" 그렇게 가끔 흐르고, 운 좋게도 나는 대학 선배의 결혼식 날, 솔로로 이 노래로 아낌없이 축복을 해 줄 수 있었다.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정 스토리 최고의 축복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사 자체가 참 좋다.이 곡은 솔로곡으로 불러도 되지만 축가로 부를 때는 4부 합창으로 화음을 넣어 부르면 아주 제발 신랑 신부가 어떻게든 지대에서 감동한다 ▲두 번째 결혼식 축가 CCM은 이렇게 아름다운 하강하의 이 곡은 처음 알게 된 것은 교회 찬미대원으로 한창 활동할 때만 많은 곡을 접해보고 관행하고 있을 때라 아마 이때가 1시에 비하면 좋은 목소리지만 지금은 목소리가 굉장히 지저분할 것 같은데요.이런 아름다운 하한시 아래라는 이 노래는 악보의 녹으로 들어갈 때 제일 맛보는 곡입니다 후렴구한 화소음의 조화는 아~ 정스토리 노래를 어떻게 스토리로 다 설명할 수 있을까 무조건 노래는 들어보고 불러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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